[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보였다.
써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뿅뿅뿅 뺭뺭뺭♡ #혼자놀기만렙집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전매특허 눈웃음을 보이고 있다. 써니의 상큼한 셀카에 멤버 효연은 "구엾네~~아구아구"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티파니는 "omg 심쿵♥"이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최근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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