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9 13:02 / 기사수정 2010.10.09 13:03
[엑스포츠뉴스 이준학 인턴기자]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지수를 하차하라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5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택시와 부딪힌 뒤 그대로 달아나 경찰에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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