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양미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적인 너의 뒤통수. D+6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은 바닥에 배를 붙이고 엎드린 채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서호 군의 뒷모습이 앙증맞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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