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근황을 전했다.
4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bye Mr.Lee"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비투비 이창섭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복무 중인 두 사람 모두 짧은 머리를 가리고 모자를 쓴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 잘 챙겨!" "사랑해"라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키는 오는 10월 전역할 예정이며 비투비 이창섭은 다가오는 2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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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