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행복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시아버님 생신이라 저녁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준희는 "결혼 후 첫 생신이시라 마음이 남다르네요. 울님들두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