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세아가 정갈한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7:30 ‘잘 챙겨먹고 댕기거라...’ 어무니 카톡! 이왕이면 더 이쁘게 담아내는 밥상. 힝... 사랑해. 엄마. 기운난다. 으라차차~~~ #세아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가 준비한 아침 밥상에는 흑미밥과 양배추쌈, 고추, 찌개와 각종 반찬 그리고 샌드위치, 자두까지 정갈하게 놓여있다. 윤세아의 꼼꼼한 성격과 어머니의 다정한 안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