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운동에 몰입했다.
오나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헬린이 #운동일기 처음 운동 시작할 때는
10kg도 힘들어서 겨우 했는데..지금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레그프레스 80kg 성공 데헷 배고프다. 오늘 저녁은 맛있고 정말 맛있는 닭가슴살을 먹어야겠다. 신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속 오나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레그프레스를 하고 있다.
오나미는 현재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