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현모 통역가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내가 바로 산타!! #팔로우미 라이브 언박싱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감사감사합니다~!!
선물보랴 댓글보랴 눈이 모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여러 선물 상자를 앞에 두고 신이 난듯 팔을 벌리고 있다. 멀리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다. '팔로우미-리뷰 ON' 진행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