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싹쓰리, 더위 날릴 시원한 무대 예고...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 올라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싹쓰리가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싹쓰리가 출연했다. 싹쓰리는 '그 여름을 틀어줘'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다시 여기 바닷가'로 시청자들의 더위를 날려 줄 예정이다.

싹쓰리 멤버들은 무대에 앞서 인트로 영상에 등장했다. 린다G는 "가긴 어디로 가? 여기 엠카 바닷가로 COME ON"이라고 말했고, 비룡은 "싹쓰리랑 안 놀면 많이 섭섭해"라고 덧붙였으며, 유두래곤은 "이제 시원하게 바다에서 즐겨 볼까요? 커커커컴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싹쓰리는 전소미와 함께 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오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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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