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에이프릴 이나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w or never"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도가 거세게 치는 바다가 담겨 있다. 석양이 지고 있는 먼 하늘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컴백 파이팅", "나은이가 찍은 바다라서 더 특별한 바다"라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곡 'Now or never'를 발매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