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슬기가 남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키동키야~~ 맘마 줄 테니까 쭈쭈 마니머니 만들어줘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딸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박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당나귀가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월 득녀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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