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잠든 서언 향해 "엄마 일하고 올게" 애틋한 마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잠이 든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서언이는 한쪽 다리를 꼰 채 공룡 이불을 반쯤 덮은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훌쩍 큰 서언이를 향해 문정원은 "엄마 일하고 올게"라는 말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