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에세이집 8쇄를 자축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사니 좋다' 8쇄 세리머니. 섹쉬하쥬. 근본 없는 춤, 나도 모르는 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동안에도, 인생의 시간은 우릴 시기하며 흐른다네. 바로 이 순간을 놓치지 말게, 미래에 일어날 일은 최소한으로 해두고. 카르페디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 8쇄 세리머니 댄스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머플러를 머리에 두른 채 느낌대로 춤을 추고 있다. 올해 나이 59세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