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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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꽃을 든 남자'... 데뷔 7주년 감사 인사 전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7 10:45 / 기사수정 2020.07.27 11:16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존중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 데뷔 7주년'이라는 글이 적힌 막대를 들고 있는 모습, 입에 꽃을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요"라며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정해인을 향해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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