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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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마녀이즘에 대해 "직접 겪어보면 안다"

기사입력 2010.10.06 09:31 / 기사수정 2010.10.06 09:31

인터넷뉴스팀 기자


[인터넷뉴스팀]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끈 박칼린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박칼린 감독이 지난 5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틱틱붐'의 언론 시연회에서 본인의 실제 모습을 공개했다.

'틱틱붐' 음악수퍼바이저를 맡은 박칼린은 자신의 실제 모습도 방송처럼 독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에게 마녀 같은 모습이 있으며 직접 겪어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함께한 출연진 역시 박칼린의 평상시 모습과 방송 모습은 다른게 없다고 전했다.

박칼린 감독이 본업인 뮤지컬로 돌아가 음악수퍼바이저를 맡은 '틱틱붐'은 극작가 조나단 라슨의 유작으로써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사진 = 박칼린 (C) KBS '남자의 자격' 방송 캡쳐]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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