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인 그룹 싹쓰리의 음악 방송 출근길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싹쓰리 측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지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두래곤은 노란색 티셔츠와 청바지로 상큼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린다G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하의로 '힙'함을 마구 뽐냈다. 또 싹쓰리의 막내 비룡은 추리닝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싹쓰리는 커버곡 ‘여름 안에서’부터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싹쓰리는 오후 3시 40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데뷔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이 공개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MBC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그 여름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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