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가격리 종료 이후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와인 한 잔. 자유닷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홍보 차 입국했다.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지낸 서동주는 홀가분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동주의 화려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좋은 시간 보내세요" ,"완전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최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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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