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멤버 은혁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24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든 남자"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들고 있는 예성과 그 옆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혁이 담겨 있다. 15년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둘의 비주얼에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톰과 제리", "Sweet Yehyuk"이라며 다정한 둘의 모습에 호응했다.
한편 예성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2005년에 데뷔,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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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