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은 자리에서 4시간동안 폭풍수다.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은은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6월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