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레드벨벳-아이린&슬기와 여자친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아이린&슬기와 여자친구가 7월 넷째 주 1위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이날 컴백 무대를 앞둔 전소미는 특별 영상에 출연해 함께 컴백하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위클리와 베리베리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할 예정이며, 전소미와 이하이는 솔로 무대를 첫 공개한다.
다음 주 컴백 예정인 에이프릴은 "요즘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다. 다음 주 에이프릴의 'Now or Never'를 최초 공개한다"며 "음악이 가득한 파라다이스를 다음 주 '엠카'에서 만나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W24, DONGKIZ I:KAN, MustB, VERIVERY, 숙행, 3YE, E'LAST, 여자친구, 원더나인, 위클리, 유키카, 이하이, XRO, 전소미, 정세운, TOO, 핑크판타지, 허찬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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