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면 뭐하니?'가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는 "'싹쓰리'를 위해 특별히! 다시 돌아온 '섹션TV 연예통신' 박슬기 리포터 장안의 화제 '싹쓰리'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 급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도 평화로운 싹쓰리 #싸우는 거_아님 주의 #놀면 뭐하니# 싹쓰리 #SSAK3 #섹션TV연예통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유두래곤과 비룡은 서로를 가리키며 티격태격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싹쓰리는 비룡(비),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이 결성한 그룹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했다. 25일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꾸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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