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가수 한가빈의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는 한가빈의 신곡 '자기! 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샘 오취리는 깜짝 피처링과 흥겨운 춤 솜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가빈은 지난해 '미스트롯'에서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트욘세'라는 애칭으로 얼굴을 알린 인물. 지난 10일 4년 만의 싱글앨범 ‘허니’(HONEY)를 발매했다.
한편 '쇼!챔피언'에는 여자친구, 정세운, VERIVERY, TOO, DONGKIZ I:KAN, 미스터T, 3YE, 가비엔제이, 멋진녀석들, 핑크판타지, MustB, 강소리, 유키카, D.COY, 한가빈이 출연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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