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쿨 유리가 미국 LA에서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야 이젠 안녕하자꾸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세 자녀 그리고 남편 사재석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각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리 가족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망졸망한 삼남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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