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체크무늬 슈트를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전효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전효성의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지난 17일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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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