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경찰청에서 파견근무 중"…'비밀의 숲2' 기대감 UP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2'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다고 합니다. 용산서가 아닌 경찰청에서 파견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얘 뭐하고 있는지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한여진 경감 #기념사진 찍었는데 눈 감음 #tvN #비밀의 숲2 #StrangerSeason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경찰청 앞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패션과 배두나의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두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비밀의 숲2'는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