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서준이 효자 노릇을 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종종 설거지 도와주는 서준이인데 오늘은 식탁 정리하고 보니 저러고 장갑 끼고 있는 뒷모습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야무진 뒷태(뒤태) 사랑스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준은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