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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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한선화, 지창욱에 이별 선언 후 도상우와 동행

기사입력 2020.07.18 22:16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편의점 샛별이' 한선화가 지창욱에게 이별을 통보한 후 도상우와 함께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10회에서는 충격을 받은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주(한선화)는 부대찌개집에서 최대현에게 이별을 고했다. 유연주는 "대현 씨한테 어울리는 사람 만나. 그 사람이 난 아닌 것 같으니까"라고 밝혔다. 

최대현은 "제발 그러지마"라고 했지만, 유연주는 조승준(도상우)의 차를 타고 갔다. 조승준은 유연주의 손을 잡았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유연주를 데리고 갔다.

한편 강지욱(김민규)은 정은별(솔빈) 동영상을 계속 보는 정샛별(김유정)에게 얘기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정샛별은 최대현에 대한 얘기만 했고, 강지욱은 질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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