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3 17:41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슈퍼스타K2의 멤버들이 야구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M.net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생존자 존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이 애국가를 합창했다.
허각의 독창으로 시작된 애국가는 화음이 가미된 4명의 합창으로 마무리 되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음에서 허각의 가창력이 돋보였다" "존박의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방송 때 미션 영상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슈퍼스타K2 멤버 좌측부터 존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 (C)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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