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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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38살 믿기지 않는 상큼 동안美 '러블리 손하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8 11:2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현모가 러블리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 기자님들께 가방에서 주섬주섬 하트를 꺼내드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화이트 플라워 프린트로 가득한 블루 원피스를 입고 그물망 소재의 화이트 벙거지 모자를 매치해 청량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38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상큼한 동안 미모를 뽐내는 안현모의 발랄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라이머와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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