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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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 두 명의 승자는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0.10.03 16:4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정재훈 기자] 3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WORLD MAX 2010 IN SEOUL'이 열렸다.

임치빈과 킥카와 히데아키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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