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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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의 양갈래"…박나래, 귀여움 MAX 셀카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7 13:2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화려한 의상과 악세사리를 한 것은 물론, 이마에 스티커까지 붙인 모습이다. 양갈래 머리를 한 박나래는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박나래는 "세상 오랜만. 셀카. 36짤의 양갈래. 민망. 손발 오글오글. 어제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야 이쁜...여튼 사진 맞나요? 맞다고 해줘요. 스태프들 있는데도 찍었단 말이에요"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상큼한 비주얼을 하고 있는 박나래의 셀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 역시 "언니 너무 예뻐요", "요즘이 리즈"라고 극찬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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