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17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버스를 타고 갈 데가 없네요. 갈 곳이 있을 때가 행복한 거지요. 오늘 하루 아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장난감 버스에 들어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벤틀리의 부은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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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