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체조 너무 많은것을 마음에 담지말자. 뽀그리야만 담기에도 내마음은 너무 좁다. 좋은 하루되소서!!!"라는 글과 함께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방석 위에 절을 하며 아침 체조에 임하고 있다. 윤세아가 체조를 하는 동안 반려견 뽀그리야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2'는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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