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이영지와 브린이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힙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와 브린은 과거 9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선글라스와 옆으로 쓴 모자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영지의 끊임없는 훠궈 사랑에 퀸 와사비는 "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지난 5월, 싱글 '그냥'을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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