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아들과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문현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오 이 감촉 뭐야? 호야가 꼬리로 놀아줘서 시간 좀 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육아육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문현아의 아들과 반려묘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현아는 2017년 9월, 7세 연상의 사업가 겸 뮤지션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현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