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루야(서호)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을 하셨으니 맘마를 대령하겠습니다. 루야 D+4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루야 군이 목욕을 마친 후 가운에 둘러싸인 모습이다. 루야 군의 앙증맞고 러블리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