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 @새로운 작업실 #수린네스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작업실에서 어딘가를 향해 바쁘게 걸어가는 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린은 사진을 통해 새 작업실과 남편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9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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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