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이야. 카페 간 게 얼마만인가. 나는 커피 안 마시는데 블루보틀 첨 먹어봤어요 왜케 맛있나요? 애기 낳으면 블루보틀에 빠질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임신 19주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보미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