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EXID 출신 솔지가 유튜버 양팡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솔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양팡찡이랑 넘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고마워요 팡매 #일일매니저 #최고의매니저 #극한직업 #양팡 #솔지 #홍보짱짱 #보다가웃겨죽을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유튜버 양팡과 함께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 솔지와 양팡은 브이 포즈를 한 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겼다.
솔지는 9일 새 싱글 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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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