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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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하하와 친분 공개…'무한도전' 인연 "500회 특집서 담당 좀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9 13:51 / 기사수정 2020.07.09 13:52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신인선이 하하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신인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신인선은 "#E채널 #찐한친구 미친 텐션으로 촬영장을 압도한다!! 무한도전 500회 특집 때 선배님 담당 좀비로 나타나서 물어뜯고 따라다니면서 무서우시다며 욕먹고(?) 하하 선배님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은 내 마음속에 별. 빠밤"이라는 글을 통해 '무한도전' 부터 이어진 하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신인선은 지난달 11일 발매한 신곡 '신선해(Fresh)'로 활동 중이다. 또한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에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인선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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