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내추럴한 단발 머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사진 전시관에서 캐주얼한 복장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준열은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단발 머리는 물론, 그대로 곱슬기가 보이는 머리를 드러내며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사진전을 열고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아트테이너 반열에 올라선 류준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에 캐스팅돼 촬영에 돌입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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