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프" 손담비, 정려원과 '찐웃음'…미녀들의 우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담비,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베프랑 신난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음 가득한 이들의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