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배슬기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슬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사진 찍을 때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졌다. #남이섬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배슬기는 남이섬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가 눈에 띈다.
배슬기는 앞서 몸무게 58.4kg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 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