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6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장윤주가 정재형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오랜 벗이 찍어준 사진. 오빠를 만나면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20대 소녀가 되는 것 같아. 착각이지만 기분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