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쿨 유리가 막내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아덜 #아멋쪄 #장가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막내아들은 검정 테의 안경을 쓰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를 닮은 아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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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