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 되게 뺐네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까지 가자. 내일은 광고 촬영 끝나고 치팅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주일 만에 61kg에서 58kg로 감량에 성공한 박은지가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 머물다 최근귀국했다. 최근 매니지먼트 린브랜딩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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