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8 09:00 / 기사수정 2010.09.28 09:00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섹시디바' 문지은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히비예 히비요'를 발표하며 2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문지은이 '의상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섹시 컨셉'을 강조하는 문지은의 신곡과 의상이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다들 쳐다봐 예쁜 내 힙에 다 붙들려'라는 가사와 더불어 망사 의상이 야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결국 KBS '뮤직뱅크'와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모든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의상지적을 받는 '신고식'을 치뤘다.
이에 문지은은 25일 방송된 KBS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다 가려도 야하다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 = 문지은 (C)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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