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이 론칭한 쇼핑몰 첫 배송을 예고했다.
강민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내일... 몇 달의 결과물이 누군가의 곁으로 갑니다. 많이 떨리고 행복하네요.. 아비에무아 믿어주신 모든 분들, 마음을 열고 흔쾌히 작업해 주신 디자이너분들 그리고 작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첫 배송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물품 배송을 준비하는 모습. 독특한 분위기가 담긴 소품과 포장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최근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브랜드 쇼핑몰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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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