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 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품격 있는 비주얼이 빛나는 '티머니 카드'가 높은 소장가치로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티머니(Tmoney)는 지난 26일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7'을 콘셉트로 제작된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히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별 티머니 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 앨범 3번째 콘셉트의 포토 버전.
멤버 중 지민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 헤어 컬러에 브라운 계열 슈트를 착용하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기품과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방탄 밤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알렉스 아르망토 제이민'이라는 닉네임으로 유쾌한 상황극을 만든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머니 카드 이미지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귀공자 같은 지민의 비주얼에 또 한 번 반한다”, “이건 꼭 소장해야 한다”, “지갑에 넣고 다니며 매일 보고 싶다”, “알렉스 아르망토 제이민 버전 티머니 카드 꼭 사고 싶어요” 등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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