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테니스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테니스장에서 수업을 하면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양갈래 머리와 오렌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전미라는 늘씬한 극세사 각선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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